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아트리체(괭이갈매기 울 적에) (문단 편집) === [[괭갈 EP3|EP3]] === [[와르기리아]]의 서포트로 배틀러에게 살짝 몰린 데다가, 에바의 마녀 등극으로 나락으로 떨어진다. 에바에게 마녀 자리를 빼앗기고 마력을 추월당하면서 에바에게 목숨을 위협받는 처지로 전락했으며, 작중에서는 마법을 못쓰고 에바의 붉은 진실들의 틈바구니를 찾으려고 키리에의 시체를 뒤지는 등 굴욕을 당한다. 하지만 마지막의 마지막에서 에바에게 살해당하기 직전인 제시카를 구출하고 카논과 잠시동안 함께 이야기할 시간을 주었으며, 결과적으로는 제시카가 살해당하고 게임판에서의 배틀러가 에바에게 살해당해 게임판이 닫히자 모습을 드러낸 에바를 상대로 배틀러의 편에서 에바를 상대한다. 마지막에는 배틀러를 구하기 위해서 에바의 붉은 진실들을 부수기 위해 '''붉은 진실로 마녀를 부정한다'''. 이 붉은 진실이 선언되면 에바는 물론 본인도 소멸하기 때문에 배틀러는 그녀를 말리려고 하지만 결국 베아트리체는 붉은 진실로 마녀를 부정하고, 결과적으로는 마녀의 모습을 잃는다. 하지만 배틀러가 그녀를 진정한 '''선한 마녀'''로 인정하면서 진정으로 다시 부활한다. 본래 게임의 룰은 배틀러에게 마녀로 인정받으면 베아트리체가 승리하는 것이었으므로 본인이 그것을 부정했더라도 다시 생존할 수 있던 것이다. 하지만 위의 모든 상황은 개심한 척한 베아트리체의 연기였다. 와르기리아도 이미 베아트리체와 한 편이었고, 게임판 안에서 보여준 모든 볼품없는 모습은 전부 다 계산이었던 것. 배틀러가 자신을 마녀로 인정했기 때문에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면서 최종적으로 그를 강제로 패배 인정서에 싸인하게 만드려고 하나, [[우시로미야 엔제]]의 개입으로 실패로 돌아가고 4번째 게임판을 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